정상 혈당 범위를 알고 관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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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혈당범위
정상혈당범위

 

계속해서 혈당과 당뇨병에 관해서 포스팅 하고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혈당관리와 당뇨병에관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정상 혈당 범위

혈당수치를 이해하는 것은 당뇨병 자가 관리의 핵심적인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당뇨병 환자를 확인하기 위해 제1형 당뇨병, 2형 당뇨병 및 혈당을 가진 성인과 어린이의 혈당 범위와 '정상' 혈당 범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측정기를 가지고 검사를 하고 있다면 혈당 수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권장 혈당 수치는 모든 개인에게 어느 정도의 해석을 제공하므로 의료팀과 이에 대해 논의해야 합니다.

게다가, 여성들은 임신 중에 목표 혈당 수치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범위는 National Institute for Clinical Excellence(NICE)에서 제공하는 지침이지만 각 개인의 목표 범위는 의사가 동의해야 합니다.

 

권장 대상 혈당 수치 범위

NICE가 권장하는 목표 혈당 수치는 제1형 당뇨병, 2형 당뇨병 및 제1형 당뇨병 어린이의 경우 아래에 나와 있습니다.

또한 국제당뇨병연맹의 당뇨병이 없는 사람들의 목표 범위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표는 일반적인 지침을 나타탭니다. 의료팀에서 설정한 개별 목표가 여러분이 목표로 삼아야 할 목표입니다.

 

NICE 권장 대상 혈당 수치 범위

유형별 목표 수준 일어나자마자 식전(식전) 식후 최소 90분(식후)
비당뇨병*   4.0 ~ 5.9 mmol/L 7.8 mmol/L이하
제2형 당뇨병   4~7mmol/L 8.5 mmol/L 이하
제1형 당뇨병 5~7mmol/L 4~7mmol/L 5~9mmol/L
제1형 당뇨병 어린이 4~7mmol/L 4~7mmol/L 5~9mmol/L

정상 및 당뇨병 혈당범위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의 정상 혈당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금식 시 4.0~5.4 mmol/L(72~99 mg/dL)

식후 2시간 후 최대 7.8 mmol/L (140 mg/dL)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혈당 수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식전 : 1형 또는 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4~7 mmol/L

식후 : 제1형 당뇨병인 경우 9 mmol/L 이하, 제2형 당뇨병인 경우 8.5 mmol/L 이하

당뇨병 진단시 혈당수치

다음 표는 당뇨병과 당뇨병의 진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당뇨병 진단시 혈당수치

혈장 포도당 검사 보통의 당뇨병전증 당뇨병
랜덤 11.1 mmol/l이하 해당 없음 11.1 mmol/l 이상
200mg/dl이하 200mg/dl 이상
금식 5.5 mmol/l이하 5.5 ~ 6.9 mmol/l 7.0 mmol/l 이상
100mg/dl이하 100~125mg/dl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 7.8 mmol/l이하 7.8 ~ 11.0 mmol/l 11.1 mmol/l 이상
140mg/dl이하 140~199mg/dl 200mg/dl 이상

 

그렇다면 포도당 검사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하죠

 

무작위 혈장 포도당 검사

무작위 혈장 포도당 검사를 위한 혈액 샘플은 언제든지 채취할 수 있습니다.이것은 많은 계획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중요할 때 제1형 당뇨병 진단에 사용됩니다.

 

공복 혈장 포도당 검사

공복 혈장 포도당 검사는 적어도 8시간의 공복 후에 시행되므로 보통 아침에 시행합니다.

NICE 지침은 5.5에서 6.9 mmol/l의 공복 혈장 포도당 결과를 특히 제2형 당뇨병의 다른 위험 요소가 동반된 경우에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경구 포도당 내성검사(OGTT)

경구 포도당 내성 시험은 먼저 혈액의 금식 샘플을 채취한 후 75g의 포도당이 포함된 매우 단 음료를 섭취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 음료를 마신 후 2시간 후에 혈액샘플을 추가로 채취할 때까지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당뇨병 진단을 위한 HbA1c 검사

HbA1c 검사는 혈당 수치를 직접적으로 측정하지는 않지만, 검사 결과는 혈당 수치가 2~3개월 동안 얼마나 높거나 낮은 경향을 보였는가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당뇨병 또는 전치병의 징후는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나타납니다.

보통: 42 mmol/mol 미만(6.0%)

당뇨병 전: 42~47 mmol/mol (6.0~6.4%)

당뇨병: 48 mmol/mol (6.5% 이상)

 

그렇다면 이 혈당 수치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장기간 동안 너무 높은 당 수치는 당뇨병 합병증 발생의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가능한 한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병 합병증은 다음을 포함하는 건강 문제입니다.

신장병, 신경손상, 망막병, 심장병, 스트로크(뇌졸증, Stroke)

위에 말한 합병증들은 무서워 보일 수도 있지만  혈당 수치 관리를 잘 함으로써 이러한 문제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혈당관리를 통해서 건강한 육체로 오래오래 살아요

다음포스팅에 또이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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