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생기는 돌기! 쥐젖, 비립종, 편평사마귀 원인과 제거 방법

 

안녕하세요~꿈아이 이입니다.

오늘은 피부에 생겨나는 오돌도돌한 돌기에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가장흔한 것들부터 알아보죠~ 쥐젖, 비립종, 편평사마귀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제 하나 하나 알아보도록 하죠

 

1. 쥐젖

1-1 쥐젖이란 ?

      양성종양의 일종으로 주로 주름이 접히는 목이나 겨드랑이에 발생하는 연성 섬유종입니다.

1-2 원인

      피부 탄력을 주는 코랄겐이 과하게 증식하면서 만들어집니다.

1-3 증상

      가려움이나 통증과 같은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미용적인 문제로 제거 시술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4 치료 

      단단하지 않고 부드럽기 때문에 손으로 잡아 뜯는 경우가 있지만, 흉터가 남기 때문에 절대 손으로 억지로 제거해선 안됩니다.  감염의 우려도 있어서 제거하려면 병의원을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셉(집게)으로 쥐젖을 잡고 밑을자르거나 전기 건조술이나 레이저를 이용해서 완전히 제거 합니다.

*특히 40대 이후에 많이 생깁니다.

 

2. 비립종

2-1 비립종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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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질이 쌓여 아주 작은 돌기처럼 돋아나는 병변입니다.

2-2 원인&증상

      몸 어디에나 생길 수 있지만 주로 얼굴에 자주 생기는 편으로 특히 눈가와 같이 피부가 얇은 부위에 생깁니다.

2-3 치료

      미관상 눈에 잘띄어 제거를 고민하는거하려면 병의원을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Co2레이저로 구멍을 낸후 압출기로 내용물을 빼내 치료합니다.

 

3. 편평사마귀

3-1 편평사마귀란 ?

      납잡한 모양이 특징인 사마귀

3-2 원인&증상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이라 방치하면 번질수있어서 제거해야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피부 밖으로 올라오는데 뜯거나 만질경우에는 전염이 돼 온몸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도 옮기 때문에 수건도 가족과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3 치료

      미관상 눈에 잘띄고 전염성이 있깄때뿐에  고민지말고 병의원을 찾아 상담을 받아 치료합니다.

     치료는 주로 탄산가스레이저를 이용하여 하나씩 태워서 없애게 되며 약간의 딱지가 생기기는 하지만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치료 후 흉터는 거의 남지 않고 1개월 정도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