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개선 방법!!꿀팁 공개

안녕하세요~!

꿈아이 아입니다

오늘은 기억력에 관해서 이야기 나눌려고 왔어요~

저도 요즘 기억이 잘안나서 한참을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가 그런가...ㅠㅠ

오늘도 다같이 공부해봐요~

 

1.기억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기억력 감퇴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나이가 들면 신경세포(Neuron, 뉴런) 사이를 연결해 주는 신경세포 연결부(Synapse, 시냅스)가 새로 형성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알려져있어요. 다른 이유는 스트레스에 너무 많이 노출되는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코티솔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면 신경 세포의 손상이 촉진된다는 사실은 이미 연구 결과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답니다.

(There are several reasons for memory loss. It is known that as we age, it is difficult for new nerve cell connections (synapses) to form that connect neurons (neurons). Another reason is too much exposure to stress. Research has already shown that increased blood levels of the stress hormones adrenaline and cortisol promote damage to nerve cells.)

기억력 감퇴의 또 다른 이유는 뇌 양 쪽에 있는 ‘해마(hippocampus)’에 있다. 해마는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중추신경이 있는데요 사람이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은 직경 1cm, 길이 10cm 정도의 오이처럼 굽은 2개의 해마에 기억된답니다. 그런데 해마의 뇌신경세포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파괴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고 하네요(시간당 약 3600개의 기억 세포들이 사라짐).
결국 기억력 감퇴는 자연적인 인체의 노화에 따른 현상이라는 것이죠 .헐..그럼 어째요?

(Another reason for memory decline lies in the ‘hippocampus’ on both sides of the brain. The hippocampus has a central nervous system that is responsible for memory and learning. What a person sees, hears, and feels is remembered in the two hippocampi, which are curved like cucumbers and are about 1cm in diameter and 10cm in length. However, it is said that brain nerve cells in the hippocampus begin to be destroyed little by little from the moment of birth, and the rate of destruction rapidly accelerates after the age of 20 (about 3,600 memory cells disappear per hour).
In the end, memory loss is a natural phenomenon caused by the aging of the human body. Huh... then what?)

그래서 제가 알아왔습니다.

(So I found out.)

 

2.기억력 되살리는 방법!!

경험이나 상황을 더 오래 기억하고 싶을 때는 오감을 동원해 가능한 많은 정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합니다.많은 감각을 동원할수록 뇌의 더 많으 부분이 관여하기 때문에 기억이 더 오래 지솔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죠

 

2-1 그 정보를 사용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느것도 기억에 도움이 된다.

만약 기억해야할 단어가 우산, 지갑, 휴대전화 라면 '지갑이 있어 우산을 샀더니 휴대전화가 비에 젖지 않았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2-2 발음의 유사성을 활용해 이야기를 만들어보기입니다.

이건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예로 기억해야 할 단어나 번호같은거 예전에 유행했덩 2424 는 이사전화번호 8282는 빨리빨리 같이 이런식으로 유사한 것을 생각해내서 발음이 비슷한것을 생각해서 기억하는 방법입니다.

 

2-3 또 제가 사용하는것중에 주변 지형 지물을과 사람의 위치 등과 매치하는 것입니다.

집안의 사물은 거의 이동하지않고 한곳에 있고 매일보기 때문에 연상하기 매우 쉬운데요

예를 들어 집안의 거울을 떠올리고 그 거울앞에 물건을 놓거나 행동 같은것을 했다고 가정하면

나중에 거울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그때 기억하려고 자신이 매칭했던 물건이나 행동등이 떠오르게 됩니다.

 

2-4청킹(CHUNKING) 이라 불리는 암기법을 사용해보세요

'말의 덩어리'라는 뜻을 지닌 청킹은 정보를 의미 있는 묶음으로 나누는 것을 말합니다.

긴 숫자는 전화번호 처럼 묶음으로 나누어 암기한다면, 단기 기억력이 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2-5 작업 기억을 강화하기입니다.

작업기억이란 정보를 단기적으로 기억하면서, 이 정보를 이해하고 조작하는 과정을 말하는데요, 우리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기억해보고, 이리저리 이이동시키면서 재배치 하다보면 여러 측면을 고려하는 데 능숙해질 수 있습니다.

 

여러 방법중 모든것을 할 수는없겠지만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다보면 기억이 오래오래 남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두 즐거운 맘으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아서 뇌의 노화도 늦추자고요~